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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16일 오후 3시 생초면 사무소 대회의실서
  • 박일우 기자
  • 승인 2024.05.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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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산청군은 16일 오후 3시 생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생초면민을 대상으로 생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 8월 첫 주민설명회 이후 2023년 8월 등 수차례 갖는 ' 생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설명회는 제방홍수능력 부족 및 내수배제 불량으로 침수피해가 발생, 최적의 침수피해 방지대책 마련의 하나로 42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2023년 8월 설명회에서 배포된 내수침수지구 정비계획안에는 내수침수방지를 위해 주거지가 밀집한 생초시장 인근은 배수펌프장 신설과 우수관로 개선을 계획하고, 생초면사무소 인근 구역은 생초조각공원 산지부를 고지배수로로 별도 배제하고 주거지는 우수관로 개선을 통해 배제했다.

생초체육공원 인근 구역은 산지부의 유수를 고지배수로로 별도로 배제해 초곡천 하수부에 유수의 집중 예방 등으로 내수침수지구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21년 2월 설계용역에 착수한 생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1년 4월 조사측량 실시 이후 2022년 9월 남강하천기본계획 수위저감대책 관련 최종 회의를 가졌고, 2023년 6월과 7월 행안부 · 경남도청 사전협의, 2023년 10월 특허공법 심의 이후 2024년 6월 보상협의절차 진행, 공사발주 및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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