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핫클릭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58회 정기연주회 '염원'24일 성산아트홀서 김건 지휘로 박종해 피아니스트 협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10 08:25
  • 댓글 0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No.2번’ ·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모음곡 제3번’ 연주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358회 정기연주회 '염원'을 개최한다.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No.2번’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관현악 모음곡 제3번’을 준비한다. 

첫 번째로 연주될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화려하면서도 독창적인 곡으로, 작곡가로서의 능력을 확인시켜준 작품이다. 

또한 피아노의 비르투오소적인 기교를 자랑했던 여타의 곡과는 달리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구조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창원시립교향악단 연주모습.

이번 초청한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최연소 협주곡 연주 특별상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국내외 최정상급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박종해 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개성 강한 음악으로 청중들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두 번째 곡 차이코프스키의 ‘관현악 모음곡 3번’은 기존의 모음곡이나 교향곡과 달리 4개의 곡 구성이 균등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작품들 중에 독특한 장르이며 악장 간 불균형 속 드러나는 천재성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관현악 모음곡 3번은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2024년 3월 14일 창원시향의 356회 정기연주회부터 '전쟁과 평화 시리즈'가 시작돼 이번 358회 정기연주회에 이르러 전쟁의 종식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간절히 바란다는 뜻에서 '염원'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준비 한다.

무료공연으로 인터넷예약은 13일 오전 10시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오픈한다. (문의. 055-299-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