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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산청군 금서면은 지역명산인 왕산(925.6m)의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정비구간은 왕산망바위에서 왕산정상 구간 내 등산로 500m로 잡목과 잡풀을 간벌·예초했다.
또 기존에 자생하는 진달래 군락지를 보존하는 작업을 실시하는 등 보존수목이나 산림훼손 없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홍장수 금서면장은 “앞으로도 한방항노화 대표관광지인 동의보감촌이 있는 왕산과 필봉산의 힐링 산행을 위해 산림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국의 역사를 품은 산인 왕산은 예로부터 산 일대가 고령토 산지로 명성이 자자했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조성한 동의보감촌과 연계한 왕산-필봉산 산행코스는 많은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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