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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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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창원보훈지청(지청장 김종오)은 2012년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갑ㆍ김석진ㆍ홍원식ㆍ김대지ㆍ지복영ㆍ김법린ㆍ여준ㆍ이만도ㆍ김동수ㆍ이희승ㆍ이석용ㆍ현정건 선생 등 독립유공자 12명을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함께 선정 발표했다.

선정기준은 훈격, 운동계열, 탄생ㆍ서거ㆍ의거 등을 고려해 독립운동관련 기념일 등 해당 월과 관계가 깊은 분으로 하였으며, 광복회ㆍ독립기념관 등 공동선정 기관과 독립운동사 전공 학자들로 구성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이분들 중 4월의 독립운동가 김대지 선생은 경남 밀양출신으로 비밀결사 일합사 조직 및 동화학원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했으며 임시정부 교통차장.내무위원을 지내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로써 1992년부터 2012년도까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인물은 총 252명이다.

국가보훈처 창원보훈지청은 이번에 선정된 분들의 공훈선양을 위해 '이달의 독립운동가'달력을 각 기관에 배포하는 등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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