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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500만원 기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지난 7일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합천군의회 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및 한농연 회원 등 약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합천군 후계농업경영인의 날 및 제36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및 장학금전달,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기탁 순으로 1부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으로 2부행사를 마무리했다.
여한훈 회장은 “저희 가족 행사에 오신 모든 내빈 및 회원분들께 감사하고,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농사일을 잊고 회원 및 가족 상호 간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언제나 우리 농업과 농촌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하고, 오늘 한마음체육대회가 원동력이 되어 올 한해 농사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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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은 이 자리에서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여한훈 회장은 “합천군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금을 기탁하게 됐고, 앞으로 합천군 농업·농촌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농축산물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한농연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중한 뜻이 농업인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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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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