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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대양면 양산 수해복구 현장 방문이재민 구호 물품 전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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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 전체 의원 11명과 직원 등 20여 명은 지난 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양면 양산리 일원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이 임시 거주중인 대양친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고는 5일 오후 함양~창녕간 고속국도 건설을 위해 하천을 가로지르는 임시도로(가도)가 하천의 유속흐름을 방해해 일어난 사고로 추측되며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21여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30여 동의 건축물 침수와 4.5ha 농작물과 하우스 14동이 침수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삼술 의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빠른시일 내에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합천군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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