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경상남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다류, 식용유지류 등 선물용 식품과 한과류․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제조하는 업소와 전통시장 등에서 제수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주요 점검사항으로 ▲ 무표시.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여부 및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기준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및 영업자준수사항 이행 여부 ▲ 위해 우려식품 수거검사 등 제반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으로 실시된다
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과일류, 나물류에 대한 농약 잔류 여부 검사와 깐 도라지, 깐 우엉, 깐 연근 등에 대한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사천사는 "위생점검에 앞서 떡류협회, 압착식용유협회 등 관련 협회․단체에 점검 계획을 미리알려 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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