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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지난 5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어린이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문화 대축제’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 함양과 소방안전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연기소화기 활용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실습용 마네킨 활용 심폐소생술 체험 ▲ 방화복 등 소방장비 착용 및 펌프차 탑승을 통한 소방관 직업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소방정책 홍보 ▲소방캐릭터 기념 촬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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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선된 아파트 화재안전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와 ‘1차량 1소화기 9비’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집중 홍보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전수진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문화 대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 문화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역 행사장 연계,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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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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