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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진주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진주공예인협회(회장 임장식)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공예피크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예피크닉’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진주의 풍부한 공예문화를 기반으로 공예를 매개로 한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과 공예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열리는 공예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공예, 사람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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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700여 명의 많은 가족들이 찾아 하모 비누 만들기,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등 19가지의 다채로운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어른들은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 가족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이다.
또한, 마술쇼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 추첨도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가)와 시민들의 일상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진주의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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