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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일 합성1동 주민운동장에서 2024년 상반기 작은음악회 첫 번째 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합성1동 주민자치회에서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경로위안잔치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대중가요와 트로트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가 주최하는 작은음악회는 문화시설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공연개최지와 민간공연단체를 선정하였고,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10개 장소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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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은 문화예술과장은 “2024년 상반기 작은음악회를 따뜻한 관심 속에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년 상반기 작은음악회는 합성1동 주민운동장을 시작으로 경화역 야외무대, 파티마병원, 창원교도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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