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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2 힘내라 창원, 웃어라 창원’시청사 비롯 산하기관에 붙여 시민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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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2012 힘내라 창원, 웃어라 창원’로 정하고 시청사를 비롯한 산하기관에 붙여 희망을 전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1년 6개월이란 짧은 기간에 통합기반을 구축하고 시정을 안정적으로 연착륙시켜 국내외에서 지방자치의 교본으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최근 통합시 청사 위치관계로 발생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과제도 안고 있다.

창원시는 올해는 유럽 재정위기, 양대 선거, 북한 리스크 등 국내외 불안요인으로 경제사정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창원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복돋우고 희망찬 도약을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짐하기 위한 의미를 시민에게 전하고자 새해 희망 메시지를 선정했다고 한다.

‘힘내라 창원, 웃어라 창원’은 기존 행정기관의 구호에서 느끼는 관료적 분위기를 벗어나 간결하고 의미 전달력이 높으며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구로 신선한 느낌을 가진다.

새해 메시지는 시민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한편, 창원시정의 최우선 과제를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정망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고, 서민생활안정과 소외계층 배려에 두겠다는 다짐의 의미도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새해 희망메시지와 같이 110만 시민들이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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