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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비토마을로 오세요" 5월의 어촌 여행지에 선정해양수산부,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경남 사천시 비토마을 선정
  • 이정혜 기자
  • 승인 2024.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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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정혜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사천시 ‘비토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천시 서포면에 위치한 비토마을은 별주부전의 전설이 스며있는 곳으로, 지세가 토끼와 거북, 학 등의 동물 형상을 하고 있다. 

본래는 섬이였으나 1992년 비토 연륙교가 건설되면서 육지로 바뀌었다.

비토마을은 지난 2021년 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됐다. 

감성돔을 잡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낚시 체험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갯벌 체험, 굴 껍데기 등을 활용한 공예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토끼섬과 거북섬이 있는 월등도에서 해안산책로을 걸으며 연인, 가족들과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지난해에는 방문객 1만 3,000여 명이 다녀갔다.

조현준 해양수산국장은 “비토마을을 비롯한 우리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어촌발전과 관광자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혜 기자  koreana9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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