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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본점에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고문 집무실 '헌정'朴은행장 “지역의 큰 어른…경남은행과 지역에 변함없는 사랑 기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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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본점 16층 집무실을 찾은 최위승 명예고문.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님을 경남은행의 큰 어른으로 모십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이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추대한 데 이어 본점(창원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집무실을 마련해 헌정했다.

30일 오후 경남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최위승 명예고문 집무실 헌정식’에는 박영빈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그리고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최위승 명예고문은 지난 1970년 경남은행 창립 당시 발기인으로서 은행 설립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0여 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며 경남은행 발전에 기여해 왔다.

경남은행은 감사의 의미로 본점 16층에 ‘최위승 명예고문 집무실’을 별도 마련했다.

앞서 17일에는 경은가족 한마음 대축제에 무학그룹 최위승 명예회장을 초청, 명예고문 위촉패를 수여하고 명예고문으로 추대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최위승 명예고문은 경남은행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헌신적으로 공헌한 지역의 큰 어른이다”며 “경남은행의 가족 일원이자 지역의 큰 어른으로서 경남은행과 지역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위승 명예고문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준 경남은행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히려 고마움을 느낀다”며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조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 명예고문은 또 “명예고문 추대와 더불어 박영빈 은행장 이하 경남은행 임직원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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