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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십시일반' 노력이 결실을 맺다어려운 농가에 온정을 전하다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05.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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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읍(읍장 김태겸)은 2일 질병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영양읍사무소 직원 10명이 참여하여, 질병으로 인해 영농작업이 어려운 영양읍 삼지리의 한 농가를 찾아, 고추식재 작업을 진행하였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삼지리 A씨는 “작년부터 질병 때문에 정상적인 영농작업이 안 돼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바쁜데도 불구하고 읍 직원분들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겸 영양읍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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