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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일우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우리 오늘 만날까요?’를 운영했다.
‘우리 오늘 만날까요?’는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나 거부감을 없애고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누구나 쉽게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또는 찾아가는 상담, 척도검사,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신청한 청년~노년층 55명을 대상으로 ①정신건강 사업안내 및 우울예방 교육 ②상황별 맞춤형 척도검사(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검사) ③가죽가방 만들기와 계절 꽃 센터피스(꽃꽂이) 원데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맞춤형 척도검사 결과 발굴된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되어 정신과 전문의 상담 및 센터 등록·사례관리 등의 개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친 일상에 환기가 되는 꽃꽂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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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정서적, 심리적으로 불안과 우울감이 지속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상담받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또한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당신은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신건강위기상담(24시간) ☎1577-0199 / 자살예방상담전화(24시간) ☎109.
박일우 기자 gwer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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