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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오션라이프, 21피트 킬보트 국산화 성공연간 2000억 원 규모 수입대체 효과 창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1.12.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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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된 DINGHY 64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주)그린오션라이프(대표 백영환)는 지난 28일 (주)블루갤럭시(대표 이중희)와 21피트 스포츠 요트 독점판매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DINGHY 640은 킬보트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주)블루갤럭시의 21피트급 스포츠요트는 'Dinghy 640'으로 런칭되며 4마력짜리 엔진을 탈부착 할 수 있는 세일요트로 간편한 조작으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또한 요트를 만드는 재료는 composite라는 풍력발전기에 사용하는 재료와 동일하며, 강도가 세고 가벼워 미풍에도 요트가 빠르게 나가는 장점이 있다.

이중희 대표는 "단지 화려함을 추구하는 것보다 실용적으로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요트를 개발 · 제작해 가족과 친구, 연인들끼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요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그린오션라이프와 맺은 이번 계약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백영환 대표는 "이는 그동안 세일요트 체험인원 대비 강사의 수가 모자라 애로사항이 있었던 교육환경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국내 주 5일근무의 확대에 따라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이에 레저 활동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수상레저에 대한 관심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한요트협회에 따르면 현재 엘리트 선수는 약 600명, 요트 동호회 회원 및 클럽회원은 약 2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춰 (주)그린오션라이프는 높은 품질의 "Dinghy 640"을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인 보급과 판매를 시작했다. 앞으로 킬보트 시장은 향후 5000억 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설명1 : (주)그린오션라이프와 (주)블루갤럭시 21피트의 스포츠요트 독점판매 계약식이 성사됐다.
사진설명2 : 런칭된 "DINGHY 640"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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