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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이 무너지는 망국의 과정에서 때로는 독살 등 신변을 위협하는 주변의 음모에 시달려야 했고 매국 관료들과 궁인들의 공작정치에 시달려야 했다.
그래서 순종 황제의 역사는 일반인들의 인식에서 서서히 잊혀져가 이제는 마치 고종 황제가 조선의 마지막 황제였던 것처럼 인식되는 것이 저간의 일반적 사정이었다.
유니더스정보개발원에서는 신간 ‘(조선의 마지막 황제 순종과) 잊혀진 여행’(김점수, 2011년 11월)의 발간을 통해 건강이 지극히 좋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만리길 ‘눈물의 길’을 가야만 했었던 순종황제의 역사를 픽션이 아닌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하여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재생하여 보여주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홈페이지를 새단장하며 유니더스정보개발원은 (주)인터파크INT/북피니언에서 주관하는 애정남 “독서의 달인”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100자 평’을 써준 독자들은 경품을 받을 수도 있다.
신국판(221쪽)으로 예쁘게 편집 제작된 역사 다큐멘터리 ‘(조선의 마지막 황제 순종과) 잊혀진 여행’은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영풍문고(인터넷, 종로점, 강남점),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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