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천시. 12세이하 아동 국가필수예방접종 전액지원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1.12.29 08:0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새해 1월 1일부터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 이용시에도 전액지원을 확대한다.

만12세 이하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9종(BCG, B형간염, DTaP, IPV, MMR, DTaP-IPV, 일본뇌염, 수두, Td)에 대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할 경우 기존에는 15,000원 본인부담금을 부담하였으나, 2012년부터는 전액지원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천시는 원거리에 위치한 보건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집에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또 원하는 시간에(주말 등)편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관내 8개 병․의원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미 지정 의료기관도 계속 홍보해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무료접종 대상 의료기관은 사천시 인터넷 홈 페이지나 시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영․유아 필수예접종전액지원사업은 영유아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서비스'를 아동과 보호자가 더 편하게 이용하도록 돕고 예방접종률 향상을 통해 감염병 퇴치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