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한나라당, 비대위 `쇄신 칼날'에 초긴장매주 파격적 쇄신안 발표 예정…"이번엔 또 무슨 안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28 17:50
  • 댓글 0

한나라당이 27일 출범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가 고강도의 전방위 쇄신에 들어가자 조마다 긴장하고 있다.

비대위가 첫날부터 `디도스 파문'과 관련한 최구식 의원의 자진탈당 권유, 국회의원 회기 중 불체포특권 포기 등 예상을 뛰어넘는 1차 결과물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당 소속 의원들은 선수나 계파에 관계없이 "불가피한 조치"라고 긍정평가하면서도 "향후 쇄신의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며 바짝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더욱이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한 공천 물갈이가 친이(친이명박), 친박(친박근혜)계 가릴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 벌써부터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볼멘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당 쇄신, 특히 향후 공천 물갈이 과정에서 당이 내홍에 휩싸일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비대위가 매주 한 차례씩 파격적인 쇄신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엔 무슨 안이 나올지"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