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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연석회의, 이희범 대표 석방 촉구 기자회견국회서 범사련 등 500여 시민단체 참여한 성명서 발표
  • 이정혜 기자
  • 승인 2024.04.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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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정혜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등 5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소통관에서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 구속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제21부가 판결한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에 대한 징역형 6개월 선고와 법정구속은 한마디로 형평성이 없는 판결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9년 7월 검찰이 자유연대를 압수수색할 당시, 이희범 대표가 검사에게 항의하면서 작은 접촉이 발생한 것을 두고 이 대표를 공무집행방해로 기소한 후 5년이 가까운 지금에 와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한 것은 명백한 불공정 판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이갑산 회장은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공명해야 한다. 이재명,조국 같은 정치인들에게는 그 죄가 막중함에도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하고, 힘없는 시민단체장에게는 즉각 법정구속을 시켜버리는 형평성 없는 사법부가 어찌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구속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하며 이희범 대표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연대,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자유기업원,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공정언론국민연대, 신전대협, 국민노동조합, 공정노동시민포럼, 자우교육연합,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환경과 사람들 등의 500여개 중도, 보수 우파 시민단체들이 참여했다.

이정혜 기자  koreana9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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