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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경남도지부, 베트남 전적지 순례월남참전용사 28명, 전적지 둘러보며 희생자 추모
  • 이정혜 기자
  • 승인 2024.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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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에 대한 마음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 마련

[시사코리아저널=이정혜 기자] 베트남 참전용사 상이군경회 경남지부 회원 28명이 지난 15일-20일 베트남 다낭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 

전적지 순례의 제1차 방문지는 하미마을 옛 청룡부대 작전지역과 여단본부를 순방한 뒤, 월남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당에 들러 참배했다.

제2차 방문지는 하이반고개 격전지 해운관과 전쟁벙커를 들러 보았으며, 이어 다낭 전쟁박물관 등을 순방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경상남도지부 강삼종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도내 월남참전 용사 등 28명이 참여했다 

순례행사에 함께 한 월남참전용사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책정해 월남참전용사들을 예우해 준 박완수 경남지사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자유수호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혜 기자  koreana9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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