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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에 대한 마음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 마련
[시사코리아저널=이정혜 기자] 베트남 참전용사 상이군경회 경남지부 회원 28명이 지난 15일-20일 베트남 다낭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
전적지 순례의 제1차 방문지는 하미마을 옛 청룡부대 작전지역과 여단본부를 순방한 뒤, 월남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당에 들러 참배했다.
제2차 방문지는 하이반고개 격전지 해운관과 전쟁벙커를 들러 보았으며, 이어 다낭 전쟁박물관 등을 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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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상이군경회 경상남도지부 강삼종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도내 월남참전 용사 등 28명이 참여했다
순례행사에 함께 한 월남참전용사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책정해 월남참전용사들을 예우해 준 박완수 경남지사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적지 순례를 통해 자유수호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혜 기자 koreana9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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