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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 경남도내 최우수 보건소 선정돼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1.12.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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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사진)가 2011년 만성질환사업 추진 평가에서 경상남도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사천시 보건소는 체계적인 심뇌혈관질환관리를 위해 아침운동장소를 찾아가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측정 및 상담과 농협과 연계한 만성병건강교실 운영으로 만성질환관리 교육과 건강 측정을 실시해 왔다.

또 만성질환자 관리에 있어 중요한 영역인 신장 합병증검사인 미세단백뇨 검사와 실명예방을 위한 정밀안전 검사를 관내 의료기관 13개소와 연계해 1,500명에게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사남농협을 시작으로 용현농협과 사천농협, 곤명농협, 서포농협, 곤명농협 곤양지점 등 5개 농협에서 만성질환 원인 및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고지혈증검사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만성질환예방 건강교실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추진실적으로 3년 연속 만성질환관리사업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만성병과 관련한 암 관리와 아토피 천식사업, 맞춤형 방문보건관리 사업 등 전국과 경남에서 최우수와 우수 등 7건의 크고 작은 표창을 받았다.

유영권 보건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서 평소 몸이 아파도 병원에 잘가지 못하는 농촌주민에게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층 더 나은 의료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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