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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운면, 공곶이 숲길따라 꽃무릇 구근 식재해안산책로 700m 구간 꽃무릇 구근 1만3,000본 식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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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일운면 주민자치회(회장 여철근)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섬가꾸기’사업 으로 예구항에서 공곶이에 이르는 해안산책로 700m 구간에 꽃무릇 꽃길 조성에 나섰다.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 일운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예구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모여 13,000본의 꽃무릇 구근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꽃무릇 구근은 여름을 지나 가을(9월)에 개화를 하게되며, 첫 해에는 몸살을 앓아 꽃을 다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봄을 알리는 수선화로 유명한 공곶이에 노란 수선화 물결이 지난 후, 가을에는 꽃무릇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철근 일운면주민자치회장은 “꽃무릇 구근이 잘 자라서 공곶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꽃무릇 붉은 물결을 감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해 주신 주민분들과 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공곶이는 쪽빛 바다와 몽돌해변, 명품섬 내도가 바라다보이는 비밀의 정원으로 올봄 수선화 7만 송이가 온통 정원을 노랗게 물들였으며, 지난 3월 16일과 17일에는 ‘제1회 공곶이 수선화축제’가 일운면주민자치회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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