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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스포츠의 도시 거창을 무대로···20일부터 전국 축구 꿈나무 1,600명 모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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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20일부터 21일, 그리고 27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4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09개 축구팀(초등부 102개 팀, 중등부 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4개 팀이 한 조로 편성되어 예선 성적에 따라 으뜸조와 버금조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거창군에서도 거창한FC 꿈나무 6개팀(U-8, U-9, U-10, U-11, U-12, U-15)이 참가할 예정이며, 거창한FC 고영진 감독은 “작년 대회에서 U-15가 으뜸조에서 준우승, U-12가 버금조에서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유소년 축구대회 특성상 많은 학부모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경기가 없는 휴식시간에 창포원,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대회 참가팀들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대상으로 ‘힐링과 스포츠 도시 거창’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의 최적지 거창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과 제2창포원 체육시설 등 축구장 5면이 조성되면 더 많은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대회 개최가 향후 전지훈련까지 이어지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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