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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사암연합회,‘성도재일 기념 대법회’ 가져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1.1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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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광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향스님)는 지난 22일 불기2555년 성도재일 기념 대법회 및 21대 회장단 취임식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봉행했다.
사부대중 1000여 명과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등 지역 및 불교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이날 취임식은 사단법인 광주·전남 불교신도회에서 주관했으며, 광주 6개 교구 본사에서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두암동 미륵사에 소속된 ‘아름다운 불심’에서 육법공양과 ‘새타령’과 같은 민요가 이어졌다.

광주불교사암연합회장 혜향스님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광주불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우리 모두 광주불교발전을 위해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켜고 깨달음의 등불을 밝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지역사회, 행복한 불자를 만들어가자”고 자축했다.

또 강운태 광주시장은 “성도절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늘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이번 취임사와 더불어 축사 행렬이 이어졌고, 깃발 및 감사패·공로패 전달과 임명장을 수여했다.

특별히 지역사회의 ‘나눔 복지’를 실현하는 사찰음식전문점 ‘수자타’가 공로패를 받고 ‘자랑스런 불자상’에는 광주 라마다 호텔의 김대원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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