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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양산을 김태호 "양산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변화를 위해 쓸모 있게 뛰어달라는 준엄한 요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11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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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태호 당선인이 11일 오전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확실'이 뜨자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제22대 총선 경남 양산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승리했다.
이 선거구는 전직 경남도지사 출신 현역 의원들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전국적인 이목을 끌었다.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로 꼽힌 양산을에서 승리한 김 당선인은 지역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와 치열한 접전 끝에 낙동강 전선을 탈환했다. 

4선을 거머쥔 김 당선인은 "힘 있는 변화, 새로운 정치를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중심인 양산발전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 당선인과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 우리 양산시민 선택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이자 준엄한 명령이다. 
대한민국은 유통기간이 지난 정치를 하고 있다. 김태호가 변화를 위해 쓸모 있게 뛰어달라는 준엄한 요구다. 
기쁨과 함께 마음 한 곳은 정말 무겁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개혁 한번 못해보고 거대 야당의 발목잡기로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

▲ 선거운동 기간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승리 요인은···

= 결국 지역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기대를 김태호에게 보낸 것이다. 
양산시민은 지난 8년간 민주당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에는 바뀌어야 한다는 요구가 투표로 반영된 결과다.

▲ 양산을은 낙동강벨트 최대 격전지로 험지 중 험지인데 선거 비결은···

= 진심이 통했다고 본다. 절박한 하나는 낙동강벨트에서 승리 교두보를 만들어 국회 차원의 균형을 잡아달라는 바람이 반영된 것이다. 
시민 뜻에 공감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 앞으로 포부와 양산시민에게 할 말은···

=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 것이다. 
현재 국가 상황이 굉장히 위기다. 김태호가 쓸모 있는 길이라면 무엇이라도 온몸을 던져 가겠다.

▲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지역 현안은···

= 무엇보다 시급한 선거구 내 10만여명이 거주하는 웅상지역에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을 정상화하는 거다. 
10만 도시에 걸맞은 공공의료원도 만들어야 한다.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대기업 유치를 통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천성산터널도 조기에 개설하겠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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