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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도립거창대·남해대와 2025년까지 통합 완료3개 대학 협약…캠퍼스별 특성화·국가 균형발전·지역 상생발전 도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4.1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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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 2025년까지 대학 통합을 완료하는 내용을 담은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통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 2025년까지 대학 통합을 완료하는 내용을 담은 '글로컬대학 추진 대학통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 김재구 도립거창대 총장, 노영식 도립남해대 총장은 지난 8일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러한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는 3개 대학이 통합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각 대학 의사결정 체계 심의와 구성원의 통합 동의절차를 밟고, 대학통합실무단을 구성·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학 통합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혁신 모델이 되도록 국가와 지자체 대학 정책 분야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 등도 포함됐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통합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캠퍼스별 특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3개 대학 총장은 "과감한 혁신과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끌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대는 지난달 22일 경남도립대학들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 재료연구원과 연합하는 형태로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 예비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사업에 지정되면 대학은 5년간 1천억원을 지원받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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