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남해대, 익양시와 함께 '중국 취업문 연다'중국 익양시, 호남성시대학, 익양기술대학과 협약식 가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1.12.25 18:42
  • 댓글 0

공민배 남해대학 총장(왼쪽)이 중국 익양시에서 '관학우호 및 교환 학생 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이 해외인턴과 취업 시장을 중국으로 까지 넓히고, 실용적인 국제화교육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공민배 총장을 비롯한 5명의 실무진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익양시(후종슝 시장), 호남성시대학(리지엔화 총장), 익양기술대학(시에츠 총장)과 유학 및 산학인턴실습과 기업연계를 위한 '관학우호 및 교환 학생 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학교측이 25일 밝혔다.

공 총장과 실무진은 글로벌 인재 양성 교류벨트를 위해 익양시를 직접 방문 ▲지역과 교육의 공동발전을 위한 교육 및 문화행사에 상호 초청 ▲학생의 해외현장실습 연계 협조 ▲문화 및 관광 자원 개발 공동 협력 ▲관학협력을 통한 해외산업체와 연계를 통한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

남해대학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실용적인 국제화교육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국제화 역량강화 전략에 발맞춘 이번 협약 체결로 미래를 여는 남해대학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해대학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선택적 유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해외인턴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호남성시대학은 익양시에 위치한 4년제 대학으로, 2만명 정원의 학생과 3개의 단과대학, 12개 학과, 1개 교학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도시계획, 건축학, 토목공정, 정보와 컴퓨터과학 등 학부전공 36개, 건축설계기술, 도로교량공정기술, 음악공연, 장식예술설계 등의 전문대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민배 총장은“이번 익양시, 호남성시대학, 익양기술대학과의 글로벌 연대가 국제화 시대 맞춤형 인재양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며 “단순히 학생과 학점 교류를 하던 종전 흐름에서 벗어나 해외 산업체와의 취업연계까지 단계별로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는 ‘현장밀착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