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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라 경남대학교 학생처장은 “작은 돈이지만 교직원들의 월급 중 1만 원 이하의 돈을 1년간 모아서 성금을 만들었으므로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성금기탁 의미를 밝혔다.
창원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을 읍면동으로부터 추천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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