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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 국회의원, 성탄전야 '산타할아버지로 변신'24일 오후 6시 삼천포공설운동장서 사랑의 몰래산타 출정식 갖고 어린이 만난다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1.1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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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기자] 강기갑 국회의원(사천)이 오는 24일 오후6시 삼천포공설운동장 앞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자원봉사단 '사천, 사랑의 몰래산타' 출정식을 갖는다.

'사랑의 몰래산타'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산타의 선물과 놀이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원봉사활동으로 2004년부터 시작돼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80개 지역에서 1만여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나눔 행사다. 경남지역에서는 사천지역은 물론 창원, 진주, 하동 등에서 동시다발적 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사천의 몰래산타는 자원봉사자 50여명으로이 어린이 들을 찾아가게 된다.

이 활동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게 될 강기갑의원은 "작년에도 참여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었는데 이번 해도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시대의 희망인 어린아이들은 차별 없고 걱정도 없는 사회와 국가가 잘 키워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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