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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창원시 건강도시 시책추진 방향인 ‘건강형평성 제고’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포커스를 맞추어 우울증 및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현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정신건강 향상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시민 및 학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제자와 지정토론자의 교류로만 진행되는 포럼이 아닌, 일반시민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 창원시민의 참여의식 수준 및 건강에 대한 관심도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포럼이 됐다고 한다.
포럼에 참석한 창신대학 간호과 학생은 “학업의 연장선상에서 지역사회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도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분야별 협력 및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파트너십이 구축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구현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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