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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 그랑프리경륜 전경주 수신 중계다음 한주 휴장, 내년 6일부터 경주 개최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1.1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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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광명경륜장에서 열리는‘ 2011 그랑프리경륜’ 전 경주를 수신 중계한다.

올 한해 국내 경륜을 총 결산하는 그랑프리경륜은 600여 명의 경륜선수 중 부상 등으로 시합이 어려운 선수를 제외하고 성적 상위 98명의 선수가 출전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올해의 경우, 신설된 슈퍼특선급 선수들이 오랜만에 한 회차에 모두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디펜딩 챔피언 송경방 선수를 비롯해 발군의 기량으로 현역 최강으로 꼽히는 이명현 선수, 지난해 준우승자 노태경 선수, 호남의 맏형으로 영원한 우승 후보 김민철 선수 등이 출전해 호남팀의 우세가 점쳐진다.

이런 가운데 이현구 선수와 황순철, 김종력 선수 등이 포진한 김해팀과 양희천 선수와 이욱동, 김치범 선수가 훈련하는 인천 계양팀의 도전이 예상된다.

공단은 그랑프리경륜 기간동안 경마가 혹한기 휴장에 들어가 평소보다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객장내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편익시설 운영에 만전을 꾀하고 있다.

한편 그랑프리 경륜 끝난 다음 한주 창원경륜장을 비롯한 국내 전경륜장은 휴장에 들어가고 내년 1월 6일부터 내년도 경주를 시작한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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