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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철도공사 1층에 개점한 커피전문점 '카페 홀더' 개점식 직후 강운태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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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홀더' 개업식에 참석한 공지영 작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청각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참여를 위해 마련된 커피전문점 '카페 홀더' 이름은 '홀로 삶을 세우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실로암사람들 김용목 대표가 직접 지은 것이다.
'카페 홀더'는 지난 21일에 강운태 광주시장, 이호준 도시철도공사사장, 공지영 작가 등 주요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
개업식 행사에서 김용목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강운태 시장은 "청각장애인 중 3명 정도가 이곳 ‘홀더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앞으로 개점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장애인들에게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지영 작가는 "민주도시 광주라서 도가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이 가능했다"면서 소설과 영화의 위력을 실감하게 해 준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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