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경남도당(공동위원장 이병하·김영구)이 22일 공식 출범식을 갖는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22일 이정희·유시민·심상정 공동대표와 함께하는 출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재래시장 방문, 고영진 도교육감 면담, 창당대회 등을 진행한다.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당 창당을 알리고 앞으로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성현 예비후보와 함께 창원 명서시장, 도계시장 등 재래시장을 돌며 지역 상인들을 만날 계획이다.
강기갑 의원과 심상정 공동대표는 오후 5시 경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고입연합고사 부활저지 농성장을 찾아 단식농성 중에 있는 차재원 전교조경남지부장 등을 만날 예정이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창당대회는 이날 오후 7시 창원문성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며, 공동대표단을 비롯해 공동위원장, 국회의원, 19대 총선 예비후보자, 당원 등이 참석한다.
한편 이날 창당대회에 김두관 경남도지사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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