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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창원시 보건.복지.여성정책’에 귀 기울인다창원시 주관 ‘보건.복지.여성 지역현안 간담회’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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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가 주최하고 창원시가 주관한 ‘창원시 보건.복지.여성 지역현안 간담회’가 21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입법 및 정책의 조사분석 역할을 주로 수행하는 국회 입법조사처가 창원지역 현안에 대한 사항을 직접 수렴 및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제발표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이부옥 창원보건소장은 ‘창원시 보건의료환경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창원시의 보건의료기관 현황, 건강수준 현황, 출산.사망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살기 좋은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은 ‘창원시 아동복지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아동복지시설,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했고, 권희경 창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는 ‘일과 가족의 양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출산 및 여성관련 통계, 경남 가족실태 조사 결과 등 객관적 근거를 중심으로 저출산 시대의 출구전략에 관한 내용에 대한 발제로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으로 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 등 3명의 지정토론과 간담회 참석자들의 토론으로 정보교류의 장을 펼쳤다.

조기호 창원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해 골고루 잘사는 명품도시 창원을 만드는데 시정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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