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대전광역시는 2012년 내륙거점도시 교류협력사업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공조 등 7개 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한다.
3개 광역시는 지난 9월 7일 ‘내륙거점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을 발굴 확정했다.
또한, 내년 5・18기간 동안 광주에서 ‘3개 시립합창단 연합음악회’ 공연과 ‘광주 근대 100년, 대구·대전 나들이 교류전’, ‘여행바우처 품앗이 관광사업’, ‘재해·재난발생시 구호 지원’ 등 실질적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호남, 영남, 충청의 대표 도시들이 지방자치 16년 만에 처음으로 손은 잡은 만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여 내륙 삼각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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