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10대 들이 가출후 식당 및 차량을 털다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19일 K모(남·17)군 등 5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K군과 J모(남·17), B모(여·15)양 등 5명은 친구사이로 지난 10월 12일 오후 11시경 사천읍 소재 K모(여 42)씨가 운영하는 식당 뒷문의 방충망을 뜯어내고 침입한 뒤 냉장고에 들어있던 소고기 12㎏(시가 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이다.
또한 10월 18일 오전 3시45경 사천시 정동면 소재 모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의 열려진 문을 열고 현금 13만원과 신용카드 등 215만여원을 훔치는 등 6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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