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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尹대통령에게 "남해안 관광개발 위한 규제완화" 건의경남도청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석,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도 요청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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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며 참석자와 인사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지사(왼쪽)이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완수 경남지사가 22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남해안 관광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남해안에 대한 규제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열네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건의했다.

그는 "오늘 원전과 관광 문제가 제기됐는데,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아름다운 남해안의 관광개발과 관련해 건의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나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남해안 관광개발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인데, 정부가 남해안에 대한 규제완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새 정부 들어 규제완화를 과감하게 해줘서 지역활성화에 도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그러면서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기업현장에 대한 산업인력 지원 등에도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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