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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오늘 마지막 수임기구 합동회의최종 합당 결의 16일..."1월 15일 지도부 선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1.12.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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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은 15일 오후 2시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통합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협상을 벌인다.

통합 정당의 당명은 민주당과 시민민주당, 통합민주당 등 3개로 압축됐고 여론조사를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통합 정당의 지도부 선출은 당권 도전 후보가 2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예비경선, 이른바 '컷오프'를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통합 전당대회는 내년 1월 15일에 개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통합 협상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최종 합당 결의도 이르면 16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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