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15~16일 의령군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보건교사와 보건업무 담당교사, 지역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9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15일 오후 2시40분 고영진 교육감은 특강에 앞서 학생들의 각종 감염병 예방관리에 노력해준 보건교사에 대해 격려할 예정이다.
또 학교보건교육과 학생건강 증진, 개인위생관리 강화 등을 위해 보건교사들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의식을 갖고 학생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보건 업무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보건봉사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건강증진서비스 제공 등 우수사례 공유와 정보교환으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는 ‘건강관리를 위한 미술의 이해’와 서울BSL두뇌교육센터 정인호센터장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이해’에 대한 강의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는 교과부 요청 건강증진 정책연구 운영학교 2개교를 비롯해 학생건강증진 및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지원 경연대회 등에 입상한 학교와 담당교사 우수 사례 발표로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한다.
우수사례로는 연구학교 운영사례의 경우 진동초등학교 김혜정 보건교사가, 신월중 최창옥 연구부장이 발표하고 학생건강증진 우수학교 경연대회에 입상한 풍호초의 권성훈 연구부장이,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지원 경연대회에 입상한 우암초 정미애 보건교사와 통영여고 강둘순 보건교사가 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이번 연수회에서는 진동초등학교와 신월중학교, 풍호초등학교가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학교보건담당 김필식 사무관은 “이번 연수로 학교보건업무 내실화와 학교보건 업무 담당자간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한 업무 내실화와 전문성 함양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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