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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거창 고로쇠 수액 드세요"남덕유산 자락인 북상면 등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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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화되고 있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는데 뼈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향상시키고 면역조절물질을 촉진해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로쇠 나무에서 필터를 통해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한 음용수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회장 신용규)는 비가열 살균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통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과정으로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덕유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또한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호스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변질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스테인레스 집수통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지원해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액 채취방안을 유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을 통한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1년 중 이때에만 마실 수 있는 귀한 자연의 선물로 판매 행사기간을 이용하면 덕유산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 1병당 판매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5,000원으로 거창군고로쇠연합회(010-3838-1458)에 문의하면 전화주문 및 택배도 가능하다.

13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산수마을 주민들이 눈 덮인 남덕유산 골짜기에서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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