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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후원받은 '설맞이 꾸러미세트'를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어르신들께 지원했다고 밝혔다.
설맞이 꾸러미세트는 쌀, 라면, 레토르트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이며, 노인복지관 이용 회원 중 독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8명을 선정하여 지원됐다.
선물세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명절을 앞두고 찾아와주신 것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주셔서 정말 고맙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설 명절을 잘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 이상록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새해인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후원물품을 보내주신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께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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