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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륵사 주지 석법흥 스님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쌀과 김치.라면을 군동면에 전했다 | ||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세계불교미륵대종 남미륵사(주지 석법흥)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쌀(20kg) 250포대와 김치(15kg) 250박스, 라면(40개) 50박스를 군동면에 전했다.
석법흥 스님은 "정감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동면사무소는 쌀, 김치, 라면을 오는 15일까지 11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 190명과 노인복지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남미륵사 석법흥 스님은 연말연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위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조손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김치, 장학금 등을 전달해 부처의 자비를 전하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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