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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원지역봉사대, ‘사랑의 연탄’ 배달창원시 북면 에너지빈곤가구 20세대에 사랑의 연탄 5천여 장 배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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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원지역봉사대 30여명이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가지고 있다
"경남은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합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가졌다.

봉사활동에 나선 창원지역봉사대 30여명은 안삼두 의창구청장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에너지빈곤가구 20세대에 사랑의 연탄 5천여 장을 배달했다.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한 황윤철 창원시청지점장은 “오늘 배달한 사랑의 연탄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12월 한 달간 경상남도 18개 시·군 에너지빈곤가구 750세대에 ‘사랑의 연탄’ 15만장(1억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각 지역별 봉사대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에너지빈곤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연탄 배달 외에도 경남은행은 경남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구호활동을 최근까지 펼쳤으며, 오는 22일(동지)에는 마산역 앞에서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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