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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애인취업지원 멘토링 사업'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2.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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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2월부터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특화된 일자리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원스톱 취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장애인 취업지원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하여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전담 창구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근무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는 구인·구직 상담 및 연계, 취업 후 장애인과 구인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공.민간일자리 발굴 및 고용 만족도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 및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나 일자리를 찾는 것이 장애인의 심리적, 경제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구직 희망 장애인뿐만 아니라 구인 업체들이 전담 창구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취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055-639-4149)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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