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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마산합포구 강명상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선거 사무소에서 '청년과 함께 길을 걷다' 주제로 청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오는 4월 총선에서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강명상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선거 사무소에서 청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강기노 마산대 간호학과 부교수의 사회로 '청년과 함께 길을 걷다'주제로 1시간 정도 진행된 토크쇼에 30여 명의 지역대학 청년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요일 휴일인데도 많은 청년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이어진 강명상 후보와의 질의 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진로 문제가 나왔었고 강명상 후보는 차분하게 자신이 살아온 길을 되새김질 하듯 이야기하여 참석한 청년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지역 의과대학 유치 건의 질문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국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더 가져야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예비후보는 "항상 어떤 자리에 있던지 봉사한다는 맘으로 주변을 살펴봐 줬으면 고맙겠다"는 당부의 말도 전하면서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친구가 되겠다"는 말로서 토크쇼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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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마산합포구 강명상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선거 사무소에서 '청년과 함께 길을 걷다' 주제로 청년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
한편, 강 예비후보는 지난달 17일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병든 사회와 정치, 지친 마산을 치료하는 '대의'가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저는 마산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으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으나 제가 커 온 시간 동안 마산합포구는 오히려 소외와 제자리걸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로서 환자를 치료하는 '소의'를 행해온 제가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병든 사회, 병든 정치, 지쳐가는 마산을 치료하는 '대의'가 되겠다"며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가겠다. 마산합포구의 민생 주치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365병원장인 강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경남지역협의회 회장, 국민의힘 중앙당 부위원장(보건위생분과),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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