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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마음나누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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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지회장 윤영주)는 지난 27일 오후 2시 내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김한순 수석부회장, 마산지회 임원, 함인옥 탈북민 마산대표, 탈북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마음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마음나누기는 창원시협의회 마산지회 이이라 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인사말씀(윤영주 지회장) ▲인사말씀(함인옥 탈북민 마산대표) ▲탈북민 관련 활동현황 보고(김한순 수석부회장) ▲격려품 전달(쌀·라면) ▲탈북민과 마음나누기(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명절을 맞아 탈북민 50세대에 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마산지회 임원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한 애로사항 청취 및 미담사례 등 훈훈하고 따뜻한, 안정적 정착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탈북민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어 고맙다"고, 감사의 표현을 했고 "원활한 정착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창원시협이회 마산지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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