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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청사에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고액 기부자들의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대 상한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953년 거제면 명진리에서 태어나 6살까지 거주하다가 부산으로 이사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첫 시행된 지난해, 거제시에 연간 상한액인 500만 원을 기탁한 문 전 대통령은 올해도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 거제에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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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19년 7월 30일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있는 저도를 깜짝 방문해 '저도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재차 공언했다. 사진은 당시 김경수 경남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이 함께한 모습. |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지역특산물, 지역상품권 등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한편, 거제시는 청사에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문 전 대통령 등 고액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예우를 다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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