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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2024년 1월부터 직접 복지 민원현장을 방문해 서비스 상담과 신청을 받는‘복지수요(需要)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여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으로, 시청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월 1회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One-Stop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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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동행하여 현장에서 자격을 확인, 서류작성이 가능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현장에서 신청하도록 한다.
또한 현장상담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서비스 연계 처리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효과성에 따라 월 2회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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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받아 제공하는 방식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여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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