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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교육 · 투호례 · 전통 놀이 체험 등 진행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오후 1시30분 삼가면 외토리에 위치한 남명교육관에서 ‘남명 유적지에서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생가지와 용암서원, 뇌룡정 등 남명선생 유적지에 대한 관내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유적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남명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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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회당 참가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도 교육, 투호례, 전통 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합천에서는 아이와 함께 다도 교육을 듣기 어려운데 좋은 기회로 다도 교육과 함께 투호 등 전통 놀이를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몇 차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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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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