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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남명 유적지에서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관람객들에게 남명 선생의 정신과 사상 홍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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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교육 · 투호례 · 전통 놀이 체험 등 진행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오후 1시30분 삼가면 외토리에 위치한 남명교육관에서 ‘남명 유적지에서 함께하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명 생가지와 용암서원, 뇌룡정 등 남명선생 유적지에 대한 관내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유적지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남명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회당 참가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도 교육, 투호례, 전통 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합천에서는 아이와 함께 다도 교육을 듣기 어려운데 좋은 기회로 다도 교육과 함께 투호 등 전통 놀이를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우리 고장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몇 차례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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